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
숲과나눔은 과학적인 사고를 하는 공공성을 가진 인재를 선발, 지원하고 양성해 나아가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7월, 7년 차를 맞이하는 숲과나눔은 지금까지 총 269명의 인재를 지원해왔습니다. 지원 이후, 숲과나눔 장학생들은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해 나아가고 있을까요?
장학생들이 다 같이 한자리에 모여 그 이후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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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드는 5팀의 이야기🌸
풀씨의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자라 풀꽃을 피우며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답니다. 이번 ‘풀꽃 7기’는 5개 팀 함께 만나보시죠! |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벌써 풀씨연구회 5기가 되었어요.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모여 이야기 나누고,배움과 성장의 시간을 만들어갈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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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쓰레기, 홍천에서 답을 찾습니다!♻
3월 25일, 홍천군청에서 <초록열매 농촌쓰레기 정책포럼>이 열렸습니다! 홍천군의 실제 마을 분리배출 사례부터,수거 시스템의 실험과 개선 제안,지자체와 주민이 함께 만드는 변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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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열매 3기,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사랑의열매와 숲과나눔이 함께하는 이 프로젝트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가득합니다.기후위기부터 생물다양성, 자원순환까지! 19개 팀의 활약이 만들어낸 절반의 여정, 지금 확인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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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운동 새싹 틔운 ‘리우회의’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 기후위기가 본격적인 세계적 이슈로 떠오른 순간, 그 첫 흔적을 환경아카이브풀숲에서 함께 따라가보세요. |
"나보다 바당(바다)이 늙어버리면 안될 거라"
2012년부터 해녀들의 삶을 기록하며 바닷속 변화와 인간의 관계를 고민해온 박정근 작가. 그가 바라본 바다는 해녀와 함께 숨 쉬던 풍성한 생명들이 사라지고, 점점 더 황폐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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