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안녕하세요. 숲과나눔 이사장 장재연입니다.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8년 숲과나눔 창립 이후 벌써 5번째의 새해를 맞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숲과나눔과 함께해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과의 인연이 더 두텁고 단단해짐을 느낍니다. 또 한해 한해 새로운 인연이 맺어지고 있음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숲과나눔 가족 모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숲과나눔도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며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