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돌아보는 숲과나눔의 2020년 N E W S L E T T E R 27 2020 숲과나눔 어워드🏆 2020 숲과나눔 콘텐츠 어워드 수상작 올 연말 집콕 계획은 어떻게 세우셨나요? 크리스마스🎄 부터 쭈욱 넷X릭스만 섭렵할 예정이시라면 주목해 주세요. 2020년 숲과나눔의 주목할만한 콘텐츠를 하나로 모아봤거든요. 언택트로 보내야 했던 1년이었지만 그래도 꽤 재미난 콘텐츠가 많아서 고르기가 힘들었답니다. 수상작 콘텐츠에는 관련 콘텐츠도 연결해 두었어요.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콘텐츠!) 어떤 콘텐츠가 어떤 상을 받았는지, 내가 응원하는 글쓴이가 상을 받았을지, 어떤 재미 있는 콘텐츠가 있을지 기대하시고 아래 버튼을 눌러보세요! 어느새 올해의 마지막 뉴스레터를 보내게 되었어요. 코로나 시대의 연말을 보내는 마음은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내게 얼마나 감사한 일이 많은지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거예요. 코로나는 꺾일 기세를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우리는 꾸준히 연결해왔고, 또 연결해 가겠죠? 그래서인지 더욱 자주 안부를 묻게 되는 요즘인 것 같아요. 전화 한 통화라도, 메시지 하나라도 마음을 꾹꾹 눌러 담아 보내게 되더라고요. 홍보씨도 감사한 마음을 오롯이 담아 적어봅니다. 숲과나눔 블로그 방문자님들, 뉴스레터 구독자님들, SNS 팔로워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인사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숲과나눔입니다! 숲과나눔은 요즘 그린아고라 [REVIEW] 언론과환경포럼 - 희망의 프레임을 찾는 기자들의 대단한 학구열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이 선결되어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언론은 문제 해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기에 더욱 중요하기도 한데요. 숲과나눔은 전현직 언론인과 함께하는 '언론과 환경포럼'을 준비, 지난 10월부터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지나친 공포심을 부추기기 보다는 희망의 프레임으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새로운 역할을 제안합니다. [서지현의 남미이야기] 코스타리카, 바나나 공화국에서 녹색 공화국으로 커피와 바나나 단일 재배가 주요 국가 산업이어서 '바나나 공화국'으로 이름 나 있었던 코스타리카가 '녹색 공화국'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어떻게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국립 공원 체제를 자리잡게 만들 수 있었을까요? 그 과정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짚어봅니다. [포럼 생명자유공동체] 첫 단행본『생명 자유 공동체 새로운 시대의 질문』출간 모든 생명이 존재론적 위험에 빠진 시대, 우리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까요? 기후위기, 자연재난, 대멸종의 담론 속에서 더 나은 미래는 요원하기만 한 걸까요? 인간을 넘어 모든 생명의 자유를 위하여 대안 담론을 모색하는 '포럼 생명자유공동체'의 첫 단행본이 출간되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포럼을 개최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고민하며 토론해 만든 성과입니다. 또한 숲과나눔의 출판브랜드 '도서출판 풀씨'의 첫 번째 책이기도 합니다. 올 연말, 본 책에 담긴 새로운 이론과 사례를 통해 더 나은 미래의 가능성을 점쳐보시기 바랍니다. 숲과나눔 뉴스레터를 지인에게 소개해주세요! 이 메일은 숲과나눔과 인연이 있는 분들께 보내드립니다. 숲과나눔 뉴스레터를 놓치지 않도록 from@koreashe.org를 주소록에 추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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